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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8/1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반도체와 비반도체: 차별화 전략
▶자료: https://bit.ly/4wMLOxB
* 금융위기와 펜데믹은 글로벌 공통 위기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펜데믹 빠른 금리 인하를 통해 기존 주도업종은 1개월만에 주가 회복. 점진적 기준금리 인하가 진행됐던 금융위기 5~6개월만에 주도업종 주가 회복
* 경기와 기업 이익 확장 고려하면, 금리 인하 기대 어려움. 급락했던 코스피 PER과 같은 밸류에이션 회복도 더디고, 급락 이후 자금 유입도 주춤한 상황. 다만 고려할 수 있는 부문은 미국은 제조업 중심 경기 확장, 이를 기반으로 미국의 경우 위험자산 선호도 개선
*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확장 국면에서 상승,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국면에서 S&P500과 코스피 모두 12개월 예상 매출, EPS, ROE, FCF가 상승(YoY)하는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해당 지표들 하락 업종 대비 높았고, 특히 해당 지표들을 기반으로 코스피 내 주가 수익률 차별화가 상대적으로 심한 편
* 지난주 S&P500내에서는 27년 매출, EPS, FCF 증가율 전망치 상위 20% 기업들의 수익률 평균은 6.3%로, 하위 20%의 2.3%보다 높았음. 향후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과 27년을 대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구성 전략으로 판단
* 차별화 및 포트폴리오 재구성 전략 아이디어로 첫 번째, 반도체 기업 성장성과 수익성 높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음. 삼성전자(PER 3.8배)와 SK하이닉스(3.5배) PER 반등 계기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9배)와 같은 ‘신규’ 주주환원정책에 주목할 필요
* 두 번째, 미국 반도체 기업 중 코히런트와 인텔은 기저효과 기반으로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높고, 마벨 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은 기저효과가 없이도 전망치가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42%)보다 높음. 국내에서도 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삼성전자(40%)보다 높은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에게 관심
* 세 번째, 코스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락 대비 상승 종목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비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변화. 위에서 언급했던 포트폴리오 재구성 방법 중 하나인 27년 전망치 기준 이익 팩터 상위 20%에 모두 속한 비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도 유효한 전략(도표 2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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