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현
3시간 전
이래서 전국에 있는 아기들이 추석만 되면 일제히 아픈가요? ㅎㅎ 이코님들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전쟁같은 연휴도 이제 마무리 되어 가네요. 내일 하루만 오롯이 저희 가족끼리 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시댁 들렸다가 친정 찍고 서울 올라가는 길이에요. 차도 막히고 힘든데 마침 아기가 잠들어서 이코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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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2% 당직·여성 39% 자녀 감기
방문 시기 앞당기거나 배우자만 보내기도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가 결혼생활 당시 추석 시가·처가 방문을 피하기 위해 남성은 '당직', 여성은 '자녀의 감기·몸살'을 주된 핑계로 삼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교통 체증을 핑계로 일찍 귀향'(44.2%)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약속을 핑계로 외출'(26.2%), '자녀를 핑계로 휴식'(18.6%) 순이었다. 여성은 '차례 음식 구매'가 43.0%로 가장 많았으며 '자녀를 핑계로 휴식'(31.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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