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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29.
내 맘대로 진지하게 써보는 국제정세 입니다. 영국 국왕 부부가 미국을 국빈방문했습니다. 주말에 미국에서 있었던 총격사건으로 인해서 공개행사는 축소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이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사이가 서먹해진 마당에 이번 찰스 국왕의 미국 방문이 미국과 영국 관계를 어느 정도 회복시켜 줄 수 있을지 관심이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 돌아가신 엘리자베스 여왕이 미국을 방문해서 그렇게 했던 것 처럼요(넷플릭스 크라운 시리즈를 다 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던 건지 기억이 잘 나지는 않네요 ^^:::). 미영 관계가 회복되지 말라고 초치는 건 아니지만, 별로 크게 회복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국이 너무 많이 변해 버렸습니다. 거기 더해서 영국도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참에 새로운 미국과 영국의 관계를 만들어 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런 일을 하기에는 영국 왕실은 너무 상징적 역할만을 하는 존재같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미국과 영국, 그리고 영국을 넘어서 미국과 유럽 전체 또는 미국과 서방국가의 관계가 어떻게 자리매김할 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우리 뿐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등도 예의주시하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일단은 6월달 프랑스로 예정되어 있는 G7 정상회의가 첫 번째 중요한 이벤트가 되겠네요. 그나저나 이란전쟁은 교착상태가 길어질 듯 하여 걱정입니다… 제발 다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지 말아야 할텐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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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4.29.
글 잘 읽었습니다. 맘대로 진지하게 쓰시니까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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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29.
고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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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4.29.
지금 미국과 유럽 사이가 최악인데 찰스가 간다고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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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29.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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