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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1일 전
상담하다 보면 가끔 이렇게 여쭤본다. "대표님 월급은 얼마로 정해두셨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잠깐 멈추신다. 매출은 바로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한 달에 얼마를 가져가는지는 잘 모르신다. 필요할 때 꺼내 쓰고, 남으면 다시 사업에 넣고. 그러다 보면 사업 돈이랑 내 돈이 한 통장 안에서 섞여버린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사업이 잘 되는 건지, 그냥 내가 덜 가져가서 버티고 있는 건지 구분이 안 된다는 거다. 그래서 나는 대출이나 보험 얘기 전에 대표님 월급부터 정해보자고 말씀드리는 편이다. 금액이 크지 않아도 괜찮다. 매달 같은 날, 정해둔 만큼 내 통장으로 옮기는 것. 그거 하나만 해도 사업 숫자가 훨씬 솔직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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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술
16시간 전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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