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5.09.01.
아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취준생 분이 계셔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굳이 공부를 할 필요는 없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데... 1코인=1달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걸 투자개념으로 생각해서도 안되구요.. 그냥 달러에 페깅된 또다른 달러이고 현실세계에서는 종이 달러를 쓰듯 디지털 세상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달러가 쓰이는 것이지요.. 미국에서 부채를 해결하려면 달러를 더 찍어내야 하는데 채권 발행으론 이제 한계가 있다보니 미국에서 새로운 달러 수요처를 만든 겁니다. 다른 나라 사람이라 우리가 이상하게 봐서 그렇지 미국민 입장에서는 천재적인 발상이죠.. 예전에 테라-루나 사태때는 이게 알고리즘, 즉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수요/공급에 의해 자동으로 달러에 페깅되도록 한건데 이게 프로그램의 허점이 드러나며 무너진 것이고 요즘 말하는 스테이블 코인은 실물 자산, 즉 실물 달러에 연동되는 채권을 담보로 가지고 잇어야 하는 그냥 1코인이 1달러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것이지요... 그리고 사용에 잇어서도 편리함이 있는데 장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기존 결재에서는 카드기 설치해야지, 입금은 몇일후 들어오지.. 하지만 이건 바로바로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죠.. 해외 송금도 비싼 수수료에 몇일씩 걸리던 해외 송금을 디지털 지갑만 잇으면 세계 어디로든 바로바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아마 서서히 사람들이 편리함때문에 이걸 쓰게 될껄요? 왜 이것들을 부정할까요? 기존 은행권들이 본인들 사업이 망하게 생겼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끔씩은 새로운 것이 나오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말을 거를 필요도 있습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일 수록 본인들 분야에 더욱 더 보수적입니다. 새로운 게 나오면 부정하기 바쁘죠.. 아니면 생각이 본인의 세계의 틀에 고정되서 이해를 못하거나... 물론 아닌 전문가들도 있지만 소수구요.. 예전 아이폰 첨 나왔을때 노키아랑 삼성에서 비웃던게 생각이 나네요... 솔직히 스테이블 코인이란 이 이상 이하도 아닌데 추가 궁금하신 것이 잇으면 댓글에 질문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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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취업준비생
2025.09.01.
컨츄리 부부님 정보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데 책이나 신문을 읽으면 개념이 들어오질 않더라구요. 진짜 감사합니다. 바로 요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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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5.09.01.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주식투자 같은 것인줄 착각합니다. 정확히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나 관련 기업에 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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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09.01.
저도 공부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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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5.09.01.
저는 테라 루나사태로 엄청 큰 상처를 입어서 스테이블코인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취준생님 개념만 알고 가까이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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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5.09.01.
저도 공부했음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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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09.02.
편리성 때문에라도 스테이블 코인이 대세는 될 것 같은데, 각 국의 화폐 주권과 관련된 사안이러 미국의 의도대로 될 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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