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포커스
2026.08.18.
갑자기 집안에 돌봄 공백이 생기면 돈이 새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릅니다. 요양보호사를 급히 부르면 하루에 15만 원대, 며칠 쓰면 수십만 원이 들어갑니다. 회사 휴가를 써야 하면 월급이 깎이고, 대출 상환일이 다가오는데 현금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깁니다.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올해부터 시작한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긴급돌봄 지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이 저소득층만 쓸 수 있는 복지라고 착각합니다. 실제로는 소득 기준이 없습니다. 다만 소득에 따라 본인이 내는 비용이 달라질 뿐입니다. 중산층이라도, 자영업자라도, 직장인이라도 신청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 중 한 분이 입원하면서 집에 계신 다른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 상황, 간병인 역할을 하던 배우자가 응급수술을 받는 상황, 아이를 맡기던 할머니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주민센터에 긴급돌봄을 신청하면 정해진 기간 동안 전문 돌봄 인력이 집으로 와서 지원합니다. 비용도 상황에 따라 차등 지원되어 전액 자부담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제도라 아직 많은 사람이 모릅니다. 위급한 일이 생기면 본동 주민센터에 먼저 연락해서 긴급돌봄 대상인지,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세요. 비용 걱정으로 판단을 미루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소득 수준이라면 실제로 얼마를 내야 할까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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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8.18.
오! 이건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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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8.18.
사회복지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만한 정보이지만 일반인 분들은 모르실 것 같아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유용하다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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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2026.08.18.
이런 제도가 있다니 세상에... 저는 집에 환자가 있어서 너무 유용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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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8.19.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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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8.18.
저도 감사합니다. 맨날 꿀정보 주시는 실버포커스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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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2026.08.19.
아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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