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레미디어
3시간 전
세계적인 트레이딩 챔피언인 마크 미너비니가
10살 때 코네티컷에 있는 삼촌 목장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목장에는 '블랙 오키드'라는 작고 까만 암말이 한 마리 있었는데,
덩치가 작은 소년에게 딱 맞는 말이었죠.
미너비니는 이 말에 올라탔지만, 말이 곧바로 나무를 향해 미친 듯이 질주하는 바람에 나뭇가지에 부딪혀 얼굴을 긁히며 튕겨져 나갔어요.
보통 사람이라면 "아, 이 말은 위험하구나" 하고 다신 안 타겠지만,
미너비니는 몇 달 뒤 목장에 다시 가서 그 말에 올라탔습니다.
이번엔 말이 냅다 달리더니 중간에 미친 듯이 발길질을 시작했고,
미너비니는 위아래로 튕겨지다 결국 바닥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삼촌이 황급히 달려와 "괜찮냐?"고 물었을 때, 멍투성이가 된 미너비니가 삼촌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존 삼촌, 내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봤어요?"
엄청 빠르게 달렸지만, 말 등에서 내쳐져 울타리 너머 목적지에는 가지 못했죠.
미너비니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흙바닥에 얼굴을 처박게 만드는 변덕스러운 종목(블랙 오키드)은 울타리 안에 남겨두고, 철저한 원칙과 계획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탄탄한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리스크 관리는 정확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처 및 더 읽을거리
주식시장의 마법사가 지닌 비밀, 원칙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80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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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1시간 전
정말 큰 가르침을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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