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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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시간 전
드디어 꿈을 이루었네요. 세계 최고의 골잡이(스트라이커)인 영국의 해리 케인이 꿈에 그리던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해리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와 함께 손케듀오를 이루며 나란히 득점왕에 오르며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역사가 있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선수입니다. 끝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오르지 못해 '무관의 제왕'이란 조롱까지 받았는데, 트로피를 위해 독일 분데리스리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끝에 3년 연속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려 무관의 제왕이란 오명을 씻은 데 이어 올해 리그와 월드컵 등 65경기에서 73 득점 8도움이란 압도적인 기록을 세워 마침내 꿈에 그리던 발롱도로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발롱도로 7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조국 영국에서 시상식이 열렸으니 '아름다운 밤'이란 표현으로도 벅찬 감격을 다 담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모두의 도전이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도전이 있어야 성공도 있는 법이니 모든 이들의 도전을 응원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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