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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텀 프리미엄 축소 구간의 팩터 아이디어 (https://buly.kr/6tehDlp) <<레버리지와 실적의 결합>> : 위험선호 재개에 베팅 -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빠르게 텀 프리미엄 축소(0.72bp → 0.64bp), 이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재개 야기 - 과거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 또는 고금리 동결 국면에서 텀프리미엄이 축소되며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인 역사적 경험 1) 2004년~2006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Greenspan's Conundrum)상황 - 증시 반응: 장기 금리 상승이 억제되고 금융 여건이 완화되면서 S&P 500과 KOSPI 모두 강한 상승장(2004~2007년 장기 랠리)을 전개함. 2) 2017년~2018년 초 (통화정책 정상화 및 골디락스 국면)상황 - 증시 반응: 할인율 리스크 완화 속에서 글로벌 유동성이 주식 시장으로 재유입되며 글로벌 기술주 및 위험자산 전반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활발히 진행. 3) 2023년 하반기~2024년 초 (금리 인상 막바지 및 동결 국면)상황 - 증시 반응: 금리 상단 확인에 따른 할인율 안정으로 대형 기술주 및 고베타 자산 중심으로 급반등 장세가 연출됨. - 결국 기준금리가 높은 수준에 위치하더라도 텀프리미엄이 축소되는 구간에서는 장기 할인율 리스크가 제거되면서 시장의 시선이 '금리 부담'에서 '실적 및 위험선호'로 신속히 이동하는 공통점 관찰. - 텀프리미엄 축소 국면에서 한국 증시 내 주요 팩터별 수익률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할인율 하락과 위험선호 자금 유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정 팩터들의 우위가 명확히 관찰. 1) 신용융자 상위: 할인율 안정에 따른 개인 및 레버리지 자금의 위험선호 극대화 2) 고베타: 시장 자금의 듀레이션 확대 및 변동성 프리미엄 적극 수용 3) 거래대금 상위: 유동성 회복에 따른 수급 쏠림 및 거래 활성화 수혜 4) 고ROE: 고금리 상황에서의 할인율 축소 시기에 확실한 실적 체력을 바탕으로 상방 지지력 확보 5) 주가 낙폭과대: 시장 불확실성 해소와 ‘평균 회귀’ 부각으로 기존 주가가 눌려있던 종목군의 반등(숏커버링) - 현 국면에서는 금리 상승기 동안 억눌렸던 레버리지·유동성 민감 스타일로의 적극적인 스타일 시프트가 유효. - 최선호 팩터 조합: [신용융자 상위 + 고베타 + 거래대금 상위 + 고ROE + 주가 낙폭과대] - 유동성과 위험선호 수혜를 크게 받는 고베타/신용/거래대금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공격적 포지션을 구축하되, 펀더멘털 방어력을 갖춘 고ROE 스타일을 결합하여 위험 조정 수익률(Sharpe Ratio)을 극대화하는 전략. - 위 스타일 감안한 Top 5: 삼성전자, 한화솔루션, LG이노텍, 현대오토에버, 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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