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호소인
2026.03.12.
"도박장을 방불케 하는 수익률, 손실률은 장투 보다 단타 선호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한국 증시만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치명적 약점이기도 하다."
이코회원들은 안정적인 매매를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네이버 종토방, 토스방,텔레그램방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사리판에 따로 없습니다. 코인쪽은 말할 것도 없고요. 언젠간 정리될텐데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박심리는 유독 한국인들이 심하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강연회에서 들은 말인데 도박산업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국민성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답니다. 강사님 말씀으론 도박심리와 질투심은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고 하는데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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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최리픽
2026.03.12.
금융쪽 주식 사볼까 하다가, 빚투랑 반대매매 강제청산에 언제 휘청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참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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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2026.03.12.
저는 요새 시장에서 멀리 떨어져있는데 가장 큰 이유가 이꼬라지 봬기싫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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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킹[텐버민]
2026.03.12.
지금 시장에는 초보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초보자들은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간과하고 있죠.
사실 리스크의 크기가 얼마나 깊을 수 있는지 인지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 번의 사이클에서 생존한 사람들보다 본인들의 수익률이 더 높음을 자랑하고 있죠.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고 생각없는 바이앤홀드만 하다가 강세장을 맞은 건데도 말이지요.
하지만 사이클의 끝에서 그들은 깨질 것입니다(언제가 될 것인지 모르지만요)
제 답글은 제가 하락장을 예상한다는 글은 아닙니다. 조정은 언제나 양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 시장이 상승으로 돌아선다면 저는 그들의 행렬에 동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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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3.12.
저는 주식투자가 도박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박이냐 투자냐 한끗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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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3.12.
사람이 원래 낭의 말을 잘 안듣기도 하지만 성공의 경험이 생기고 나면 더 안 듣죠. 직접 겪어야보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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