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눌레
3시간 전
🌱 매크로 브리핑 · 종합 10/22 국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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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 미국 시장에서는 VIX 변동성 지수가 16.7포인트로 3일 연속 하락하고 호주달러/엔 환율이 110.9로 4일 연속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양상이 나타났습니다.
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일 전보다 3.3% 상승한 11,506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S&P 500 대비 상대강도 또한 210일 연속 평소 범위를 크게 웃돌며 반도체 업종이 시장 전반을 앞서가는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3. 미국 증시 업종별로는 뚜렷하게 부상한 섹터가 관측되지 않은 반면, 산업재 섹터는 시장 대비 뒤처지며 주도권이 후퇴했습니다.
4. 그러나 오늘 한국 장은 이러한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를 이어받지 못한 채, 코스피가 3.52% 하락한 5,533.77, 코스닥이 2.29% 내린 764.10으로 마감하며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5. 외국인 수급이 위축된 가운데 국내 신용융자 잔고는 31.1조 원으로 5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고, 하루 만에 평소 변동폭의 2.9배에 달하는 자금이 빠져나가며 차입금 청산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6. 반도체 상대강도 상승과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맞물렸던 과거 6번의 유사한 시기를 살펴보면, 약 1개월 뒤 S&P 500 지수는 6번 중 4번 상승(2번 하락)했으나 중앙값 기준 0.7% 올라 평시 성과인 1.3%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7.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는 6번 중 4번 상승하고 2번 하락하며 중앙값 기준 3.6% 상승해 평시 성과인 0.9%를 웃돌았던 것으로 집계됩니다.
🌍 지정학
지정학 위험 지수 178 (10/19, 7일 평균) · 최근 5년 기준 평소보다 다소 높은 수준 · 1주 전보다 하락
장기 평균(1985~2019) 대비 +78% · 5월 고점 244 대비 -27%
· 젤렌스키 “현재 전선에서 휴전 가능”…푸틴도 3자 종전협상 재개 동의 (한겨레)
· IEEPA 관세 환급, 수입자가 받고 끝나는가 - 공급계약의 관세 부담 조항을 다시 보아야 하는 이유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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