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3시간 전
오마카세 생각🍣
어른이 되면 놀이가 줄어든다.
아이처럼 목적 없이 낙서하고,
쓸모없는 것을 만들어보고,
결과보다 만드는 과정에 집중해보라고 한다.
그런데 투자에서도
의외로 ‘놀이’가 필요하다.
기업 하나를 발견했다고
바로 돈을 넣을 필요는 없다.
“이 회사의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뭘까?”
“내 생각과 정확히 반대되는 사람은 왜 살까?”
“10년 뒤에도 이 기업이 존재한다면 무엇 때문일까?”
돈을 걸기 전에 생각부터 마음껏 가지고
놀아보는 것이다.
아이들은 블록을 쌓았다가 무너뜨려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모양으로 다시 쌓는다.
투자자의 생각도 그래야 한다.
가설은 얼마든지 무너져도 된다.
그래서 투자 공부에서 가장 안전한 놀이터는
어쩌면 우리의 머릿속이다.
돈을 잃지 않고도
수백 번 실패해볼 수 있으니까.
좋은 투자자는 정답을 빨리 찾는 사람이 아니다.
충분히 사색하고 놀이를 많이 해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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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소녀시대
3시간 전
어맛~ 깜짝이야~ 저는 오카카세님이 이젠 안오시는줄 알았어요. 어쩜 발길을 딱 끊으시는지.... 넘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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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3시간 전
오마카세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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