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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LG에너지솔루션, Ford 유럽 계약 1건 해지: 유럽 공장의 저위 가동률 극복하기 위해 지난 18개월간 6건의 수주 활동 진행. 그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 해지로 2027년 이후 매출 하향 불가피.
계약 해지 개요 및 배경: 2024년 10월 동사는 Ford와의 유럽 상용 전기차 계약 2건(총 6.0년간 75GWh 1건 및 총 4.3년간 32GWh 1건) 체결했으며, 17일 75GWh 계약 해지를 공시. 이는 지난 16일 Ford가 F-150 Lightning 단종과 더불어 전기 트럭 및 밴 출시 계획 철회를 발표했는데, 이로 인한 배터리 공급 해지로 해석. 금번 해지 공시를 통해 75GWh 계약(연 평균 12.5GWh 공급 계약)이 약 9.6조원의 공급 규모였음을 밝힌 바 있으며, 동일한 판가 가정 시 여전히 유효한 32GWh 계약은 4.1조원 수준으로 추정.
시사점 #1, 유럽 공장 가동률 정상화 지연 불가피: 동사는 2024년 7월부터 유럽 공장(총 80GWh)의 낮은 가동률 개선을 위한 추가 프로젝트 수주를 총 6건 진행. 연 평균 공급 규모를 합산할 경우 총 35.9GWh(기존 Capa 대비 45%) 달성. 하지만 금번 계약 해지로 23.4GWh(기존 Capa 대비 29%)로 하향. 해지된 계약이 2027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음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해당 물량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수주를 즉각적으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기에 2027년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은 예상보다 지연 불가피.
(출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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