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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5.08.12.
포스코이엔씨의 잇달은 산재 사망 사고와 그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조치 주문으로 건설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기사에서는 '위험의 외주화' '다단계 하도급에 따른 안전관리비 부족'을 핵심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 현장의 실상과는 좀 다른 진단인 것 같다. 위기감을 느낀 포스코이엔씨의 경우 전임 사장의 사임과 동시에 안전관리전문가를 신임 사장으로 내세웠다고 하는데 시사하는 바 크다. 현장마다 안전제일이라는 표어가 붙어 있고 일정 규모를 넘는 현장에는 안전관리자가 의무적으로 배치되는데, 현장의 수많은 의사 결정과 실행 과정에 안전관리자의 의견이 우선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고 안전관리자에게 작업중지권한을 부여하는 등 안전관리자의 권한을 실질화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https://v.daum.net/v/202508121708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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