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3시간 전
쓰레드와 이코, 양쪽에 글을 쓰는데
내가 얘기하는 방식은 보통
통계나 수치가 아니라
생각의 흐름이거나, 조금은 철학적이거나,
문과적이거나, 감성적이다
쓰레드에 다른 글들을 보면
차트의 기술적 분석이거나 명료한 저점의 숫자,
확신하는 글들이 인기가 많다
그 근본에는 불안이 있기에
더욱 명확성의 말과 숫자에 끌리는 것이 아닐런지
정확히 제시하는 숫자가
내 투자의 성공을 만들어주진 못한다
종합적인 판단을 잘했을 때
결과가 예상대로 흘러가고
내가 생각대로 했을 때 만들어준다
그러니 너무 숫자나 너무 딱 보이거나
명료한 것에만 목매진 않았음 한다
원래 세상은 복잡하고 다 얽혀있고
단순하게 이거 저거로 나누기가 어려우니까
대충, 대략, 눈대중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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