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호
2026.04.30.
2050년이 되면 우리나라 노인 비율이 40%가 넘습니다. 현재 건강보험 가입되어 있는 노인 971만 명, 이 중에서 404만 명은 피부양자로 등록돼 보험료를 한푼도 내지 않습니다. 노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는 11조 원으로 전체의 13%지만 사용하는 의료비는 전체의 45%로 3.4배나 됩니다. 건강보험 진료비 116조 원 가운데 45%인 52조 원을 노인들이 씁니다. 문득 우리나라가 이런 인구구조를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주가 오르는 맛에 빠져 중요한 개혁은 뒷전이고 각종 명목으로 지원금 만들어 쓰고, 틈만 나면 연휴 만들어 놀고, 전세계에 이런 유토피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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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4.30.
저도 가끔 우리나라가 무슨 대책이 있긴 한 것일까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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