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년생의 노후대비
1일 전
200만 원·300만 원 벌어도 괜찮습니다: ‘200충·300충’이라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우리 부부는 맞벌이 부부로 월 500~550만 원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300충’, ‘200충’이라면서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200만 원의 자산소득을 얻으려면 10억 원의 현금을 은행에 넣고 연 3% 이자를 받는 것과 비슷하며, 300만 원의 자산소득을 얻으려면 15억 원을 은행에 넣고 연 3% 이자를 받는 것과 비슷한 돈입니다.
‘200충’, ‘300충’이라고 비하할 것이 아니라, 월 200만 원·300만 원을 버는 사람들은 10억 원, 15억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근로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과소비를 하는 소비 습관이 있다면 결국 파산으로 이어집니다. 1억 원을 벌어도 1억 1,000만 원을 쓴다면 결국 빚만 쌓이게 되며, 속담처럼 내 소중한 시간을 소진해서 번 돈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인터넷에 퍼진 ‘200충’, ‘300충’이라는 말에 자괴감을 느끼거나 포기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하나입니다. 절대 저런 단어에 휘둘리지 마세요. 나이 40에 월 300만 원~330만 원, 200~250만 원 정도 버는 우리 부부가 경제관념과 절제된 소비 습관으로 모아서 투자한 돈이 지금의 금융자산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는 SNS는 블로그가 끝이라서 인터넷 밈이나 유행에 정말 많이 느린 편입니다. ‘200충’, ‘300충’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제 생각을 한번 적어 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편안한 노후와 경제적 자유를 기원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돈을 일하게 하는 87년생의 ETF 노후 준비 이야기 | 87년생의 노후대비
https://m.blog.naver.com/nohudaebi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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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컨츄리 부부
1일 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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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일 전
엄청 오랫만에 오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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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박씨
1일 전
멋지십니다. 응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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