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현석
2026.02.04.
어제 장 마감무렵 코스피 선물을 보신 분들은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선물이 무려 800을 넘는 엄청난 폭등이 순간 나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증시 역사상 그런 수치는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이 주문실수였군요. 변동성이 커지면 꼭 이성을 상실하고 주문실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엔터키 한번 잘못 눌렀다가 거액을 날린 셈인데 시장가 주문 넣었겠죠. 항상 지정가로 고정해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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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날린 주문 실수?…코스피 200선물 반짝 상승에 어리둥절
3일 3시 31분에 코스피 200 선물 지수는 817.2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는 급등하기 직전(780.35포인트) 대비 37포인트 올랐다. 이후 지수는 가라앉았고 777포인트로 장 마감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주문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증거금이 2500만원으로 추산되는데 손실 규모는 총 5억원 가량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주문실수 구제제도를 통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문 착오'로 발생한 초대형 손실을 일부 되돌려 주고 있다. 계좌·상품별 예상손실액이 100억원 이상으로 큰 규모 손실난 경우에만 구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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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2.04.
100억미만이라 구제도 안되겠군요. 어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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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2.04.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일부러는 아니겠지만) 안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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