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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7.29.
오늘도 서킷이네요. 2연속으로... 그저께부터 고딩 동창 단톡방에서 카드론 받고 급전빌려서 매수해야 한다고 침튀기던 놈. 한마디 했더니 긁혀서 저더러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나가고, 어제도 우르르 산다길래 말렸더니 아예 대꾸들을 안하더니 오늘 이렇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힘들게 번돈 날리는게 안타까워서 그랬던 건데 이놈들이 제 맘을 몰라주네요. 그래도 이해는 합니다. 우정을 깰 생각도 없구요. 저도 이코아니었음 그 친구들과 다를게 없겠죠. 어제 박군님 글 보고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이번 청산빔을 피해갔으니 앞으로 몇달간 친구들 밥값을 제가 내려고 합니다. 손실로 인해 친구들이 힘든게 속상합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없이 다양한 의견을 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코를 통해 다시 한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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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7.29.
이코는 사실상 태풍을 피해갔습니다. 저도 피했습니다만 마음이 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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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7.29.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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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2026.07.29.
이코님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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