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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08.25.
코로나19 이후 불과 5년 반 동안 전국 은행 점포가 1천곳 넘게 사라졌다고 합니다. .비대면이 늘고 지점 통폐합하는건 알았지만 은행이 이렇게 많이 사라졌을 줄이야. 은행이 참 얌체짓 많이 합니다. 사실상 면허산업에 독과점이나 마찬가진데 사람을 많이 뽑나, 서비스가 좋나, 그렇다고 이자를 싸게 해주나. 손을 좀 봐야 하지 않을까요? 금융 당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대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제도 시행은 표류 중이다. 현금 한 번 찾는 일조차 먼 길을 나서야 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은 날로 커지고 있다. 은행들은 지점을 없애는 대신 인건비 부담이 적은 출장소를 늘리고 있으나, 이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5대 은행이 진행한 이동형 점포 출장 횟수는 수도권 538회, 지방 444회로 집계됐다. https://www.reportera.co.kr/news/the-closing-of-a-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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