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윤
2025.09.25.
2022년 5월, 스물한 살의 저는 통장에 50만 원만 쥔 채 출발했습니다.
버스비가 아까워 두 시간을 걸어 다니던 날들, 눈비가 와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순간들, 정해둔 생활비 안에서만 쓰며 절약했던 그 시절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작은 출발이었지만, 지금은 어느덧 총자산 9천만 원에 도달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내년 여름쯤 1억을 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투자 종목들의 상승과 꾸준한 저축으로 단순 계산만 해도 내년 2월에서 3월이면 목표에 닿습니다.
시작한 지 3년 10개월 만에 첫 1억을 만들어내는 셈입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것은 분명합니다.
무작정 오르내리는 건 없고, 모든 하락과 상승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
티끌은 결국 태산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절약과 인내가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1억은 경제적 자유를 주기엔 부족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분명한 의미가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증거, 그리고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작은 출발이라도 방향을 잃지 않고 걸어가면, 누구든 경제적 자유라는 현실에 닿을 수 있습니다.
50만 원에서 시작해 이제 1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이 길의 끝에는 분명 자유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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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푸른상상
2025.09.25.
박수박수!!!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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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9.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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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5.09.25.
동윤님 계속 근황및 좋은글 부탁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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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9.25.
꾸준히 기록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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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9.25.
동윤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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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9.25.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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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5.09.25.
오~~ 동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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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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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5.09.25.
참 건강하세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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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09.26.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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