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안오는 커피
2026.04.29.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RA인력 AI로 대체 선언
미래에셋증권이 리서치센터 내 연구원 보조(RA) 채용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근무 중인 7명의 RA를 연내 애널리스트로 승격시킨 뒤기존 RA 인력은 애널리스트로 승격시키고, 이후 발생하는 업무 공백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리서치센터의 명칭을 'AI 리서치센터'로 변경했다. 따라서 신규 RA 채용은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자연스럽게 다른 증권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리서치에 AI 전면 도입 후 효율성이 가시화 된다면, 다른 주요 대형사 리서치센터 또한 조직 개편과 축소 압박에 노출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의 리서치 조직 규모는 10년 전 대우증권 통합 당시만 해도 100명에 육박했었다. 하지만 현재 애널리스트는 28명 수준인 상황이다. 현재 근무 중인 RA가 모두 애널리스트로 승격해도 35명에 그치는 상황인 것이다. 리서치 규모가 큰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 등 주요 대형사들은 70명 수준의 애널리스트들을 유지하고 있으며 RA 채용 또한 지속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와 RA는 2대 1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기관 투자자의 매매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무형의 효과'가 뚜렷했지만, 최근 시장 환경이 변하면서 그러한 효과가 많이 희석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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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6.04.29.
고액연봉받는 자리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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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4.29.
장기적으로는 리서치 센터 자체가 사라지는게 맞겠죠. 축적된 데이터와 보고서가 있으니 인공지능 학습환경도 좋고요. 일반 투자자가 리서치를 직접 작성할 수도 있죠. 브랜드만 남고 사람은 없어지는 상황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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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4.29.
요즘 애널리스트 뺨치는 개인들도 많아서 고연봉 금융권 종사자들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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