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per dad
2026.07.23.
논란의 책을 다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나눔'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 투자에 실패한 나눔은 공산당 공동체에 초대받습니다.
처음에는 간첩으로 오해했던 사람들은 사실 마음 따뜻한 이웃들이었고, 공산당 공동체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공간으로 그려집니다.
"사유재산폐지"라는 단어도 정확히 들어갑니다.
나눔은 끝내 그 공동체를 그리워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전형적인 정치적 프로파간다 책입니다.
청소년들과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공산주의를 긍정하게 된다면...?
소련의 붕괴와 함께 공산주의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 것일까요?




16
6
공유하기
모든 댓글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7.23.
공산주의는 인간세계에서 실현 불가능한 체제입니다. 몸에 맞지도 않고요. 근데 엘리트 집단이 인공지능이라면 그건 또 모르죠. 어차피 사회가 인공지능에 의존하며 살아가는데. 공산주의의 가장 치명적 약점은 인간을 너무 선하게 본다는게 아닐지요. 나누고 분배하고, 공평할꺼라 믿는 나이브함. 물론 더 강력한 폭력이 뒤에 있어서 본성을 숨기려 할테지만.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Super dad
2026.07.24.
맞아요, 천사들이 통치한다면 가능하겠지만,
필연적으로 독재와 부패로 갈수밖에없는 체제이죠.
인간의 선함을 믿는 어리석음 이랄까...
씁쓸하네요 이런책이 버젓이 서점에 있는게
1

박군
2026.07.23.
공산주의는 매우 이상적이죠. 이상은 그 단어가 의미 하듯 현실과는 매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죠. 그 이상을 실현 해보려 많은 나라가 시도해 보았지만 결과는 이미 나와 있지 않습니까 ㅎ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Super dad
2026.07.24.
맞아요, 서점에 버젓이 출판되는게, 출판사도, 교보문고도, 편집자도, 작가도, 도대체....왜..,하..,
1

박찬영
2026.07.24.
황당하네. 표지봐서는 아이들 보는 책 같은데 서점에서 판다구요?
좋아요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Super dad
2026.07.24.
네.....미친거같아요...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