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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7.10.
서울을 100m 격자로 나누면 3만여 개의 칸이 나옵니다 각 칸에 실제 거주 인구를 넣어 밝기로 표현한 지도입니다 밝을수록 그 100m 안에 사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가장 밀도가 높은 곳 1위는 관악구 신림 대학동 일대입니다 100m 격자 하나에 6088명이 삽니다 1km²로 환산하면 60만 명 밀도입니다 대학가 원룸촌 특유의 초고밀도 주거 구조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2위는 서대문 북아현 이대 일대로 4127명 3위는 신촌 연세대 동측이 3464명입니다 상위권은 대부분 대학가 원룸촌과 오래된 고밀도 주거지가 차지합니다 광진 화양동 건대입구 동작 상도동 성북 돈암동도 상위에 이름을 올립니다 가장 밀도가 낮은 곳 밀도가 가장 낮은 구간은 특정 주소가 아니라 공간의 성격으로 나타납니다 한강 남산 북한산 관악산 같은 자연 지형 대형 공원 그리고 철도 도로 하천 주변이 어둡게 남습니다 주목할 지점은 강남 여의도 종로입니다 서울의 중심으로 불리는 이 업무지구들이 이 지도에서는 의외로 어둡습니다 이 차트는 근무지가 아니라 거주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낮에 수십만이 오가도 밤에 그곳에 주소를 두고 잠드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차트를 읽는 법 이 지도에서 밝은 곳은 경제 활동이 활발한 곳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거주하는 곳입니다 도심의 상업 밀도와 거주 밀도는 일치하지 않습니다 서울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지역과 사람이 가장 빽빽하게 사는 지역이 다르다는 것 그것이 이 데이터가 보여주는 핵심입니다 출처 통계청 SGIS 2024 인구격자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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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 시각화
2026.07.10.
아래 영상으로 차트 애니메이션 확인 가능합니다 밀도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점 등장(연출 위한 밀도 높은 곳 트윙클 이펙트 적용) 📌톱니바퀴 고화질 필요 https://youtube.com/shorts/J1c1oJnMTrg?si=a6PivHEl5o3DKd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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