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4시간 전
나는 살아오면서 삶의 방향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선택을 하고, 위험을 피하고, 충분히 준비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된다는 것도 그런 의미였다.
그런데 살아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가 결정할 수 없었던 것들이 삶의 방향을 더 크게 바꾸기도 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 직장에서의 변화,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상실.
준비한다고 모두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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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3시간 전
절절히 느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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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1시간 전
공감 감사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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