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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6.04.18.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같아요. 저희 할머니 치매신데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지만 치매 초기엔 제가 대소변 받아본 적도 있고 했던 말 무한반복해도 절대 화 안냄(엄마는 화내세요) 할머니 모시고 병원도 다녀봄(어릴 때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엄마보다 할머니가 좋아요) 우리나라도 곧 도입될 거 같은데 저 경쟁력 있지 않나요? ---------------- <‘전업 손주, 초고령화 사회로 향하는 중국의 신풍속도> “다른 일은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산책만 같이 다닙니다. 지난 보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게 10㎏짜리 쌀 포대 들었던 일이에요!” 장쑤성 출신의 36세 남성 위쥔(俞俊)의 말이다. 그의 직업은 이른바 ‘전업 손주’다. 91세인 왕 모 씨를 돌보는 일이다. 함께 산책하거나 병원 진료 일정을 돕고 말동무가 돼 주는 것이 주 업무다. 식사를 준비하거나 목욕을 도울 필요도 없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봉제 공장에서 일했다”면서 “나흘 일하고 사흘 쉬면서 월 3500위안(약 76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왕 씨와 함께 지내며 한 달에 두 번씩 쉬고 월 5000위안(약 109만원)을 받고 있다. 웬만한 대도시 식당 종업원이나 중소기업 회사원 수준의 임금이다. 왕 씨 역시 만족스럽다. 20여 년 전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뒤 혼자 지내 왔다. 요양원에 들어가라는 자녀들의 말도 듣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은 왕 씨를 위해 ‘전업 손주’를 고용했다. 왕 씨는 “아주 성실하고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면서 ‘전업 손주’에 대해 평가했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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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4.18.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도입될 듯합니다.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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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4.18.
자식이 버리니까 자식도 돈주고 사는 세상이 오는거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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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4.18.
사람은 나이들수록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합니다. 모든걸 자식에게만 책임을 지우기 보단 필요한 분들은 이런 관계도 활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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