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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6.01.05.
월가, 베네수엘라 투자 '군침' 베네수엘라 재건 투자 논의 본격화 새 정부 출범을 전제로 대규모 재건 투자 가능성 거론 규모는 향후 5년간 5000억~7500억달러로 추산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공언 월가 금융자본 베네수엘라 자원 투자 뒷받침 찰스 마이어스(Charles Myers) 시그넘 글로벌 어드바이저스(Signum Global Advisors) 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월가에서 베네수엘라 투자 기회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발언 마이어스 회장은 주요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관계자들과 베네수엘라 방문을 계획. 새 지도부 아래에서 실제 투자 가능성이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목적. 마이어스 회장은 새 대통령을 비롯해 재무장관, 에너지 장관, 경제 장관, 중앙은행 총재, 카라카스 증권거래소 관계자들과의면담 추진. 향후 5년간 외국인 투자자에게 열릴 투자 규모를 5000억~7500억달러로 추산. 에너지 인프라 복구와 금융시장 정상화, 산업 전반의 재건 수요가 투자 기회를 만들 것. 마이어스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재건 투자 수요는 매우 크다. 미주 지역에 위치해 있어 회복 속도도 빠를 수 있고, 새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외국인 직접투자를 적극적으로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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