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영
2026.01.14.
성수동에 가면 '글로우 성수'라고 있다. 미슐랭 맛집이라며 줄서서 먹고 스타 세프들 나오고 연예인도 오고, 그야말로 핫플 중에 핫플. 값도 많이 비싸다. K푸드 바람 타고 대단했다. 사람이 구름처럼 몰려서 돈을 쓸어담는 줄 알았는데 6개월 만에 폐점이라니 라면회사, 과자회사도 안망하고 동네 분식집도 10년 이상씩 장사하는데 이런데는 왜 망할까? 인테리어는 멋있던데 맛은 안가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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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손현석
2026.01.14.
원래 말이 많았던 회사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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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1.14.
아...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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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1.14.
가을에 친구가 유명한 곳이라고 데리고 가서 기억하는데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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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1.16.
특이한 컨셉이지만, 이렇게 해서 어떻게 돈을 벌고 있나 신기하다 싶었던 매장인데, 6개월만에 문을 닫았네요. 글로우 서울은 계속 적자 보다가 24년도에 흑자 전환했는데, 흑자를 만들어 낸 매출의 대부분이 인테리어 공간기획 용역에서 발생했고, 본업인 F&B 사업에서는 계속적자를 보고 있던 회사입니다. 식음료 자영업으로 흑자 내는 노하우는 없다고 봐야 맞을꺼 같은데, 유명세를 내세워서 컨설팅을 하고 다니고 정부 도시재생용역사업도 많이 따내고 있어요. 상장 추진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큰일 날 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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