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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7.14.
한국 개미만 탐욕스러운게 아니다. 미국 개미도 마찬가지다. 탐욕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미국 신용거래가 2000조원이 넘는다고 한다. --------------- 신용거래 1년새 54% 급증 2000·2007년 고점과 판박이 “투기 낙관 신호일 수도” 지난 5월 미국투자자들이 신용거래 계좌를 통해 빌린 돈은 1조4155억7000만달러(한화 약 2116조원)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마진거래는 투자자가 보유 자산을 담보로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 등을 사들이는 방식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담보가치가 일정 수준 밑으로 내려가면 추가 증거금을 내거나 증권사가 보유 주식을 강제로 팔아치울 수 있다는 위험도 안고 있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 수석시장전략가는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가 증시 매수세를 키우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차입 자금이 최근 상승 탄력이 강한 종목군으로 몰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해킷은 늘어난 차입 자금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급등한 반도체주 등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신용거래와 옵션 거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등 차입·레버리지 거래가 특정 종목군에 쏠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특정 종목군에 레버리지 투자가 몰리는 것은 투자자들의 낙관이 복권 당첨을 노리는 투기심리와 맞닿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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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7.14.
천조국이라 그런가? 스케일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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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026.07.14.
미국은 대통령도 신용거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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