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보라
2026.05.20.
밥 먹을 때 깍두기, 무 꼭 곁들였더니… 몸에 어떤 변화가?
깍두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무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 옛말이 있다. 무에는 소화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다. 밥이나 고기 등 탄수화물, 지방 음식의 소화에 도움이 된다.
무는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 페루오키스타제가 많이 들어 있다. 몸 안의 노폐물을 줄여주고 위의 염증을 억제한다. 떡이나 고구마를 먹을 때 소화가 잘 안 되면 깍두기나 동치미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우리 조상들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 불량 기미가 보일 때 무를 먹곤 했다. 소화제가 없을 때 무가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한 것이다.
무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열량이 매우 낮아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 특히 식이섬유는 혈당, 혈관 관리에 좋다. 탄수화물(밥, 빵, 면, 감자 등)의 소화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급상승)를 억제한다. 다른 음식으로 인한 중성지방 증가를 줄여 혈관 건강에도 좋다. 비타민 C , 단백질, 지방, 칼슘,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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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국
2026.05.20.
무는 다 좋은데 많이 먹으면 방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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