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whaha
2026.06.17.
요즘 이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나라가 어려워지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건,
사람들이 문제를 문제로 느끼지 못하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라는 겁니다.
권력을 감시하고, 잘못하면 비판하고,
납득되지 않으면 질문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편이 하면 괜찮고,
상대편이 하면 분노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법보다 진영이 앞서고,
상식보다 편 가르기가 앞서면
결국 손해 보는 건 힘없는 우리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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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이태호
2026.06.17.
가치판단의 기준이 돈이 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돈앞에선 사리분별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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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6.17.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그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타격감이란 단어가 결국은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게 목적인거 같습니다. 한가해지며 둘러보면 이미 그런 세상이더군요. 논쟁적 주제는 타격감있는 말로 피하게 하고는 이겼다고 좋인들 하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진입시점인지 이미 그런 세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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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6.17.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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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6.17.
사람들이 돈에 단단히 중독이 되서 정의와 이익을 분별하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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