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엉이 경제노트
2026.06.26.
2026년 6월 26일 한국 증시🦉
오늘 코스피에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장중 낙폭이 -8%를 넘어서며
매도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순차 발동된 날이었습니다.
트리거는 애플의 가격 인상 발표였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이유로 댔고,
시장은 즉각 두 가지로 읽었습니다.
소비 수요가 줄고, 메모리 수요도 꺾인다.
실적이 나쁜 게 아니었습니다.
공급자(메모리 기업)는 달릴 수 있어도
수요자(빅테크·소비자)가 버텨낼 한계에
시장이 눈을 뜬 첫날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외국인 3조 7천억 원 순매도,
상승 종목 60개 미만.
대장주가 -5%를 넘어서자
ETF 무차별 매도와 레버리지 증폭이
낙폭을 2~3배로 키웠습니다.
급락장에서 홀로 버틴 건
반도체 장비주였습니다.
6월 2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발표가
다음 주 첫 번째 변수입니다.
변동성 큰 한 주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owlconomy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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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6.2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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