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2026.08.07.
지금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지만 과거엔 많이 했다. imf사태도 겪고 2008년 금융위기, 유로발 재정위기, 코로나 사태도 겪었다. 이코노미소셜이 아니었다면 이번 장도 참전하지 않았을까....
오랜 시간 주식시장을 보면서 느낀 건 복사한 듯 유사한 패턴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호황 때 사람들이 열광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다만 투자인구가 늘면서 모수가 많아진 것 뿐.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감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정도로 품이 좁다. 나는 이번 장이 결국 빚잔치 거하게 하고 종말을 고할 것으로 본다.
개인이 자기 삶을 jump-up할 수 있는 기회는 10년에 두번 정도가 온다. 그 기회를 모두 살리면 큰 부자가 되고 한번만 살려도 먹고살만해진다. 그 외 기간은 현생을 살아야 한다.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고 아이를 잘 길러내고 이웃을 돕고 상식을 가진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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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이서현
2026.08.07.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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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8.07.
공감합니다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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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8.07.
투자 지루할 때 현생 살면서 차트 공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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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8.07.
공감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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