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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5.04.
<프로듀서-K님 글 읽고 느낀점> 충분히 고민도 되고 교통비를 축의금에 더해서 보낸다는 것도 합리적인 생각일 수 있는데 조언은 다른 분들께서 잘 해주셔서 덧붙일 말은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인생이 계산대로 안살아집니다. 축의금,부의금 내가 한만큼 다 돌려받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그때 그때 감정과 형편따라 합니다. 교통비가 그 정도면 먼 곳 같은데 저같으면 완행열차 타고 오랫만에 창가 풍경 보면서 디지털 디톡스 하는 셈 치고 다녀올 거 같습니다. 5월인데 좋잖아요? 타인의 행사를 축하하러 가는 길이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저는 먼곳으로 결혼식이나 장례식 갈 때 가끔 아내를 데리고 가는데 드라이브하면서 집에서 못한 이야기도 하고 데이트 하는 기분으로 갑니다. 행사 참석하는 동안 아내는 근처 카페에서 기다려주는데 이런 데이트가 부부사이를 돈독하게 하는데 꽤 좋더군요. (요즘은 식대가 비싸서 저만 먹고 나오거나 아니면 축의만 하고 둘이 지역 맛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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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2026.05.04.
일타쌍피네요. 저도 한번 해보렵니다. 와잎이 따라나설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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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5.05.
애기들이 있는 집은 어려울 것 같고 중년부부들은 해봄직한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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