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7일 전
오늘 뉴스를 보면서 서초동에서 살던 노부부가 보유세 부담으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시세보다 3억원 씩이나 저렴하게(?) 내놓고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사간다며, 부동산 업자가 아는 사람도 없는 곳으로 가셔서 안타깝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더군요. 무슨 서울의 아파트가 이웃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도시로 생각하는 것인지... 이미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 관심 끊고 산지 꽤 된거 같은데도 언론사의 보도 행태는 바뀌질 않는건지...
2026년 7월 1일 ~ 8월 22일까지 국토부자료를 기준으로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거래되고 신고된 전체 주택유형의 주택들의 평균 면적과 평당 가격입니다. 그리고 서초구 서초동의 평당 가격을 비교해 올립니다.
마진 볼거 다 보고 파는 것이며, 주택도 "마진"으로 투자하고 이익을 남겨 파는 재화로 여기기 시작한 상황에서 순진하게 오래 살았더니 집값이 상승한 게 "죄"냐는 식으로 나오는 보도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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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컨츄리 부부
7일 전
전 저희 아퍼트 옆집 사람이 제가 먼저 하면 했지 저에게 인사를 먼저 한적이 없습니다. 이웃의 정은 무슨.. 순진한 척 집값 상승한게 죄냐고 하면서 집값 떨어지면 빼액 할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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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7일 전
진짜 웃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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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7일 전
신파를 찍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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