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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07.
주저리 써보는 국제정세입니다. 미국이 아니, 미국의 트**통이 최후 시한을 우리나라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9시까지로 늦췄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에 일단 휴전을 목표로 하는 협상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네요. 뉴욕타임즈에 실린 전문가 칼럼을 보니 이번 이란 전쟁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통과하는 국가들을 위협한 걸 계기로 이란이 미국, 중국, 러시아에 이은 네 번째 패권국(Global Power)로 등장하게 되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섣부른 것 같긴 했지만 너무 냉철하고 논리적인 분석이었습니다. 그래서 읽고 나서 무서워졌습니다. 세계가 진정으로 대결과 갈등의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양상이 해결되려면 또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믿고 싶지만 당장 필요한 건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를 되새기고 다가올 어려움에 대비해야 하는 일 입니다.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 암울한 정세탓인지 꽃샘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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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4.07.
미국이 이란에게 큰 선물 준 셈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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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07.
이런 걸 아이러니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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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2026.04.07.
AIPAC을 항시 주목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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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웅
2026.04.0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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