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
2025.12.11.
오후에 동사무소 갔다가 옆에 성당이 보여서 들어갔다.
개신교인이지만 기도할만한 곳이 있으면 간다.
아무도 없다.
진공상태 같은 고요함.
어제 어머니가 아프다고 친구가 걱정하며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 낫게 해주십사.
이코노미소셜 잘 되게 해줍시사.
아이들을 위한 기도도 했다.
세속적인 바람들이지만 솔직하게 털어놨다.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
(이건 순전히 내 느낌인데 내 앞에 누가 서서 보고있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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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지숙
2025.12.11.
기도하신 내용이 모두 이루어질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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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5.12.11.
좋은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좋은 성과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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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2.1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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