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_cleanman
22시간 전
'기분이 굉장히 찝찝하다.'
대출 문의가 많다.
빠르게 검토하고 피드백을 줘야 하는 성격 탓에, 문의가 많으면 그게 나에게 당장 갚아야 할 부채가 되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그냥 답이 없는 것들은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처리한다.
(물론 내가 안되어도 될 만한 방법 또는 타 기관을 안내하는 최소한의 도리는 다한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있다.
전문직군의 대출문의, 금리 밀당없음, 아주 우량한 담보까지.
도무지 거절할 틈이 없는 대출 문의건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좋은 것들이 많지?
물론 그간 활동을 많이했다는 방증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시중에 돈이 없나?'라는 의구심 드는데.
그러면서 오늘 증시의 움직임을 보니 굉장히 찝찝한 감정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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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권오영
21시간 전
전문직 우량직군도 대출을 못받는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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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라
20시간 전
시중에 돈이 몽땅 주식시장에 쳐박혀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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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16시간 전
시중 자금사정이 어느 정도길래 현업에계시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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