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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6.03.16.
밀려나는 ‘士’자 직업… 회계사, 40위 → 3위로 AI와 로봇이 어떤 일자리를 대체할지에 대한 예상은 10년 전과 지금 180도 바뀌었다. 10년 전에는 전문직은 살아 남고, 청소나 주방보조 같은 육체노동을 하는 직업은 대체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그 예상은 틀렸다.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딴 신입 회계사보다 AI의 회계 처리 능력이 뛰어나졌고, 코딩 전문가는 설 자리를 잃었다. AI에게 일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회계사·세무사·변호사 등 전문직이 꼽혔다. 반면 정형화되지 않은 육체노동을 하는 가사도우미, 낙농·어업인의 대체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10년 전 당시의 AI·로봇 전문가들이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으로 청소원이나 주방보조원을 꼽은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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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3.16.
좋은 시절 다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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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6.03.17.
애써 공부했을텐데 결국 ai에 밀려나는 신세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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