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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
2025.08.18.
LG전자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TV사업부에 대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LG전자는 인력 선순환 차원의 작업이라고 강조하지만 업계에서는 구조조정 성격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LG전자의 희망퇴직이 업계 전반의 인력 감축 바람을 부채질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인공지능(AI)으로의 산업 전환 등에 밀려 갈 자리를 잃은 직원들이 각 기업에서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올해 희망퇴직을 실시해 50대 이상 직원 등 수천명을 내보냈다. 해외에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S)·메타·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빅테크가 공격적으로 인력을 해고하고 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55519287&code=111514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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