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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7.11.
사람들은 14억만 본다. 한탕해서 얼른 뜰 생각만 한다. 한 사람이 40년간 회사생활한 건 안본다. ------------- -바자 씨는 1986년 코스트코 전신인 프라이스클럽에서 시급 5.85달러를 받으며 주차장 카트 수거 업무 시작, 새벽 진열 담당, 입구 안내원을 거쳐 캐셔가 됨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일이 좋고, 후배들에게 더 편한 멘토가 될 수 있다며 관리직 승진 제안도 거절 -코스트코는 신입 직원들을 교육하고 신입들이 회사에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돕는 ‘컬처 코치’라는 공식 멘토 직책을 만듬 -숙련자가 회사에 오래 다닐수록 계산 속도와 고객 응대의 질이 올라가고, 코스트코 수익의 핵심인 회원등록 갱신율로 이어짐. 신입 교육 비용도 줄어듬 -퇴직연금 계좌 잔액이 100만 달러를 넘는 직원만 수천 명 -“(언제든) 은퇴할 수도 있지만, 코스트코는 내게 잘해줬다”는 바자 씨. 기업문화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신뢰와 일관성의 결과물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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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6.07.12.
월급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올려서 효과를 봤다는 사례죠? 그래서 오래된 숙련자가 많고, 인력 교체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었고, 생산성은 크게 올라서 결국 많은 월급을 주니 회사는 그 이상으로 큰 이익을 본 사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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