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유변호사
2026.01.25.
100억 번다는 목표 선언하기의 힘
나는 목표를 세우면 혼자 간직하지 않는다. 반드시 외부에 선언한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한다.
지금까지 내가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목표들은 이런 것들이다.
- 사법고시를 2년 안에 합격하겠다.
- 책을 써서 유명한 변호사가 되겠다.
- 담배를 끊겠다.
- 50세 이전에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 은퇴하겠다.
- 하루 만 보를 걷겠다.
- 맥주를 끊겠다.
- 투자자산운용사에 합격하겠다.
- 주식 책을 쓰겠다.
돌이켜보면 이 목표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상당수는 현실이 되었다. 비결은 단순하다. 말해버렸기 때문이다.
선언은 스스로를 궁지로 몬다
목표를 주변에 말하는 순간, 이상한 힘이 생긴다. 뒤로 물러설 수 없게 된다. 혼자만의 목표는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 핑계도 가능하다.
“상황이 바뀌었다.”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다.”
하지만 외부에 선언한 목표는 다르다.
이루지 못하면 그건 실패를 넘어 실언이 된다. 사람은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움직이게 된다. 노력의 강도가 달라진다. 집중력의 밀도가 달라진다.
포기의 문턱이 훨씬 뒤로 밀린다. 목표는 비밀이 아니라 약속이다. 많은 사람이 목표를 숨긴다. 말하면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용히 준비하다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한다.
나는 반대로 해왔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말한다. 그 순간부터 목표는 희망이 아니라 약속이 되기 때문이다.
약속을 지키려는 사람과 소망을 바라보는 사람의 행동은 전혀 다르다.
지금, 당신에게 목표가 있는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종이에만 쓰지 말고, 마음속에만 담아두지도 말고, 주변에 선언하라.
가족에게 말하라. 친구에게 말하라. 도망갈 수 없게 만들어라.
목표는 압박 속에서 자란다.
나의 현재 목표
지금 내가 세운 목표는 이것이다.
“주식 투자로 번 돈으로 법무법인 강산을 돈을 받지 않고 공익소송만 하는 법인으로 바꾸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미 말했고, 이미 선언했다. 이제 남은 것은 행동뿐이다.
속도가 아닌 방향의 중요성
부자가 되는 길은 속도를 포기하고, 방향을 맞추면 된다.
특히 주식투자는 더 그렇다. 속도를 내기 위해 테마주나 급등주, 소형주를 투자하면 방향을 잃는다.
해자가 있는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타당하다.
주식투자 원칙 수립하기
종목선택의 원칙, 매수 원칙, 매도 원칙을 수립하라.
투자선언문도 작성하라.
이것이 없다면 주식투자는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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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화사한여자
2026.01.25.
공개 선언하시는 이유가 쪽팔려서라도 지키기 위한 것이죠?ㅎ 좋은 방법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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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1.25.
자기강화=자기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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