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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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시간 전
"뒤란 꽃들이 붉다. 자꾸 뒤꿈치를 들어 방 안을 넘어 본다.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궁금한 것 그리하여 마주 보는 것. 분명 사랑이다." - 김용만, <흘러가는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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