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2026.07.09.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촘촘한 반공보수 권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세대가 바로 지금의 86세대, 즉 현재 민주진보 진영의 ‘코어’들이다. 당시 독재정권이 짜놓은 판타지대로라면 반공 영화를 단체 관람해야 했던 그들은 완벽한 보수 전사가 되었어야 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억압적인 정치적 문법과 교조주의로 대중의 생각과 문화를 지배하려는 시도는 언제나 강력하고 영리한 반발의 ‘코어’를 키워낼 뿐이다."
- 홍원식, 동덕여대 교양대학 교수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267573.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60710
14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