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소진
2026.06.20.
살다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악재란 게 끝을 모르고 들이닥치는 경우가 있다 김무열배우 아버지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보좌관을 지내시다 급작스런 사고로 투병생활을, 어머니는 상가분양사기를 당해 가세가 기울어 가족들이 산동네 판자촌 생활을 했었다고.
예상치 못한 악재들이 숨통을 조여올 때 저마다 대처하는 자세는 각양각색일터.
김무열배우는 안해 본 일이 없다고. 배달 아르바이트, 전단지 배포, 신문 배달, 막노동, 건물 경비 등.
중꺽마 중꺽마 하지만 버틴다고 인생의 향방이 좋은 쪽으로 자리를 잡을 지, 새드엔딩으로 끝나버릴 지 우린 끝내 알 수 없을지도. 그래도 비관하기보다는 뭐라도 해보려는 몸부림에 희망이 있지 않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A08EO1sui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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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공상훈
2026.06.20.
열심히 살았고 결국 빛을 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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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6.20.
연말시상식 다 휩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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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6.06.20.
고생한 사람들은 잘되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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