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3시간 전
요즘 활용하는 번역 절차는 이렇다. 먼저 ChatGPT Work에서 사용 모델을 6.1 sol medium으로 설정한다. 번역할 원문을 올린 다음, 여러 주의사항과 함께 웹검색을 통해 분야에 맞는 번역어를 찾게 하는 프롬프트를 입력한다. 이 때, 100페이지가 넘는 긴 글의 경우 3천자 이내의 청크로 나눠서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한다.
번역이 끝나면 누락되거나 구조가 뒤틀린 부분이 남았는지 검토한다. 구조 검토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웹검색을 허용하고 프롬프트로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해서 오역을 찾게 한다. 이 때도 마찬가지로 청크로 나눠서 진행하게 한다. 오역을 찾으면, 그 부분이 정말 오역인지 한 번 더 검토하게 한다. 오역이 5개 이상 나올 경우, 새 대화창에서 한 번 더 검토시킨다.
이텋게 해도 완벽한 번역은 불가능하겠지만, 영어와 일본어로 된 글은 어느정도 직접 검토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전혀 모르는 언어의 경우, 검토 절차가 끝난 후 의심스러운 부분만 영어로 번역시킨 다음 기존 번역어와 대조해 본다. 이런 식으로 PDF 기준 하루에 최대 2000장까지 번역해 봤다. 물론 일주일치 사용량을 3일 안에 다 써버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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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31분 전
혹여 제가 쓰는 번역 프롬프트를 시도해 보시고 싶으신 분은 페이스북 메시지나 이메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공지능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챗지피티와 티키타카하고 직접 실험도 하면서 조정한 프롬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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