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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3시간 전
이거 알면.. 여러분의 콘텐츠도 비싼 값에 팔릴 수 있습니다. 새벽네시(4AM)라는 마케팅 스타트업 회사가 있습니다. 여성 두분이 공동 대표로 운영 하는 회사인데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해 오셨죠. 그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자체적인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가 상당한 회사입니다.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는데요. 팔로워 수도 높지 않고 조회 수도 높지 않은데, 광고 콘텐츠 단가가 상당히 높은 인플루언서들이 몇 분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의 콘텐츠 단가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공통점은 바로 "설득력"이었어요. 제가 첫줄에 이야기 한 "이것" 입니다. 팔로워가 많거나 조회 수가 높지 않아도, 콘텐츠를 본 사람이 설득된다면 광고주에게는 가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려면 고객이 왜 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지 설득하고 그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돈을 버는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태도와 문제 해결을 꼽았습니다. 태도는 문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하는지에 관한 것이고, 문제 해결은 그 태도를 바탕으로 방법을 찾고 실행해 결과를 만드는 일입니다. 둘은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설득력도 이 과정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 살피고, 그 문제를 다시 정의해 해결점을 찾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콘텐츠에도 담기면, 보는 사람을 움직이는 설득력이 생기는 거죠. 우리가 돈을 쓸 때도 무언가에 설득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보태면, 제가 좋아하는 게임기가 있다고 해 봅시다. 나이 오십이 넘어 게임기를 산다고 하면 아내가 취미 생활을 인정해 줄까요? 저를 초등학생 바라보듯이 볼겁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기를 살 때 허락을 구하기보다, 사고 난 뒤 용서를 구하는 쪽을 택합니다. 사기 전에 허락받는 것보다 산 뒤에 용서를 구하는 편이 제게는 더 쉽거든요. 설득도 상대와 상황에 따라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이 방법이 통할지는 각자 가정 사정에 달렸습니다. 예제가 조금 엉뚱했나요? 그래도 콘텐츠든 게임기든, 상대가 무엇에 설득되는지 고민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자신의 콘텐츠가 비싼 값에 팔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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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시간 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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