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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3시간 전
공정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집단 혹은 사회의 조직적 생활 과정에서 여러 인격에 대한 대우 등을 기준에 따라 공평히 하는 것." 이라 정의 되어 있다. 이 공정이란 의미에 대해 기회의 공정과 결과의 공정을 혼동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기회의 공정란 것까지 뛰어넘는 이가 있으니 용혜인일 것이다. 사실 정치인들을 흉보고 깍아 내리는 것들이 자리가 자리이다 보니 어쩔때보면 조그마한 일도 과하게 해석되어 대중들에게 각인될 때가 있다. 하지만 '청년 정치인'이란 프레임을 앞세우는 용혜인은 일단 본인 당의 문제를 떠나 개인의 문제에서 '기회의 공정' 이란 단어에서 자유로울까? 정상적인 일을 하며 월급을 받아보지 못하고, 기껏 시위 현장의 주동자로 각인되어 정치판에서 점프를 해온 그에게서 이코의 30대 이하, 혹은 대학생 분들의 경우 이 사람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굳이 이야기하면 사회 운동가라고 칭해 줄수도 있겠다. 그러나 모든 것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듯 이런 시민 /사회 운동가들의 경우 학력 수준이 낮았던 7,80년대의 경우 계몽이란 단어로 치환된 깨어있는 지식인이라는 호칭으로 사회에 기여햇다 할 수 있었겠지만, 90년대 이후 대졸의 비율이 급격히 늘며 더 이상 그들을 지식인이나 어떤 직업인으로 대하는 게 대중들에게 허용이 되지 않게 되었다. 결국 사회 기여 '0' 에 수렴하는 사람들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본인의 능력이고 사회에 대한 기여로 그 자리까지 갔다는 것에 본인말고 동의하는 젊은이들이 있을까? 사실 비례 대표라는 것이 정당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법조인이다 보니 각계 전문가들을 비례로 모셔와 좀더 발전적인 논의를 하자는 취지였다. 이코의 젊은 분들에게 그녀가 과연 이것에 합당한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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