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주
2026.04.11.
잔금일,
짐을 다 빼고 나니
벽 뒤에 곰팡이가 보였다.
임대인께 말씀드렸다.
돌아온 말,
“신생아 키우면 그럴 수 있죠.”
“도배는 새로 해드릴게요.”
“다음 들어오시는 분도 편하게 살아야죠.”
이전 임차인 사정 이해하고,
새 임차인 배려까지.
이런 임대인,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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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이동석
2026.04.11.
임차인이 나가면서 도배를 해주고 나가야 하나요? 곰팡이가 임차인 탓이 아니고 집문제일 수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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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4.11.
저도 이상하네요. 집에 곰팡이가 핀걸 임차인이 수리하고 나가야 한다니요. 집주인이 하는겁니다. 결로나 집이 오래되서 곰팡이가 핀 것일 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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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4.11.
요즘 임대시장에선 도배는 물론이고 입주청소까지 완료된 집들이 많아서 착한 임대인이라 도배해준다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 임차인의 확실한 유책사유가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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