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윤
2025.08.22.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고 있는데
왜 자산이 눈에 띄게 불어나지 않을까?
처음 경제적 자유를 향할때 가졌던 생각입니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도 꾸준히 했지만
자산이 마치 계단처럼 ‘조금씩’ 오르는 느낌이었죠.
물론 돈이 쌓여가는 재미는 분명히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 속도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에 닿을 수 없다.”
우리는 지금 물가가 오르고 자산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결국 저축만으로는 물가를 따라잡기도 어려운 구조예요.
모아도 모아도 ‘자산이 자산을 만들어주는 구조’가
안 되면 계속해서 내가 직접 일해서 벌어야만 하죠.
그래서 저는 일찍부터
‘돈이 저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 답이 바로 ‘투자’였습니다.
저는 21살부터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한 후
제 자산은 2천만 원도 안 됐을 시점에 자산의 50%,
즉 1000만 원을 주식에 넣었습니다. 결과는 -400만 원 손해를 봤습니다.
일주일동안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분명했거든요.
“투자 없이 경제적 자유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총자산의 70% 이상을 주식에 투자 중입니다.
저는 약 3년간 7,000만 원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몇번을 반복해도 서울에 집 한 채 못 사는 것이현실입니다.
아무리 돈을 안쓰고 잘 모아도 자산을 불리기 어렵다는 것과
서울에 집 한 채 못 사는 것을 일찍부터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자산이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구조로 저는 ‘투자’를 선택한 거예요.
더 이상 내가 시간당 돈을 받는 구조에만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
“그냥 투자한다고 돈이 일하나?”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감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저는 작년 8월부터 SCHD라는 배당 ETF를
매달 100만 원씩 정기매수해왔고
올해 받을 예상 배당금은 약 70만 원입니다.
제 하루 일당이 10만 원이 조금 안 되는데,
이 배당금만으로 일주일치 노동을 대신하는 셈이에요.
물론 아직 금액은 작지만
이건 ‘일하지 않고도 자산이 현금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테슬라, 팔란티어, 오클로 같은 미래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이건 당장 수익보다 “미래에 성장할 기업에 지금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결국 제가 말하는 ‘돈이 일한다’는 건 “내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돈이 자산을 만들어주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구조를 꾸준히 쌓아가는 중입니다.
혹시 지금까지 투자가 두렵거나, 망설여졌다면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40대든, 50대든, 심지어 80대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는 내일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젊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이 그 어떤 때보다 빠른 출발선입니다.
오늘의 결심이 내일의 자산을 만듭니다.
경제적 자유는 ‘결심’에서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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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금명이
2025.08.22.
너무 대단하신거 같은데 혹시 20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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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8.22.
네 02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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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2025.08.22.
그저 부럽기만한 취준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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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8.22.
금방 취업하시고 재테크 잘 하실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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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8.22.
동윤님 반갑습니다. 글도 고맙구요. 좋은글 자주 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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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8.22.
ㅎㅎ 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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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08.23.
정말 멋진 생각을 가진 mz네요. 요즘 mz들으 안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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